조직 위원회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학회와 한국이론사회학회 회장을 지냈다. 『브뤼노 라투르』를 썼다.

인류학자. 경희대학교 기후-몸연구소 소장이자 한의대 교수

『몸이 기후다: 존재론적 인류학의 기후 실천』을 썼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 수료

경희대학교 기후-몸연구소 연구원. 한의학을 바탕으로 몸, 마음, 세계의 연결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과학기술학과 동물-인간 사회를 연구하고 있다. 덕성여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 중이다.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 교수

농림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연구소 연구교수, 과학사회학 박사

『AI와 노동, 관계론적 접근』을 썼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교수

미술비평과 전시기획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탈경계 예술 확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성공회대 농림생태환경 연구소 연구교수

34년간 과학교사로 재직, 청소년을 위한 기후변화 관련 저서 집필 ,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적용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심 있는 논픽션 작가

『동물권력』 외 여러 권을 썼다.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자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어쩌면 가장 위험한 이야기』 외 여러 권을 썼다.

동국대학교 교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대기과학자

국립기상과학원에서 30년 동안 근무했다.